[환경뉴스] 10대 플라스틱 오염 기업
이래도 킹카콜라입니까? 올해 10대 플라스틱 오염 기업 코카콜라, 펩시코, 네슬레, 유니레버, 몬델레즈, 마즈, P&G, 필립모리스, 콜게이트-팜올리브, 퍼페티반멜 2020년, 전 세계 환경단체와 개인등이 참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집계 운동 ‘브레이크프리프롬플라스틱(이하 BFFP)’을 통해 선정된 ‘2020년 플라스틱 오염 유발 기업 10위’가 발표됐습니다. BFFP 주최 측은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해 제조사에 따라 분류한 자료로 기업별 플라스틱 폐기물 목록을 작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올해 조사에는 1만 4734명 자원봉사자가 참여 했고 플라스틱 폐기물 34만 6494개가 수거됐으며 폐기물 중 60%가량에 식별 가능한 브랜드가 있었고, 총 575개 브랜드가 등장했다고 합니다...
2021. 1. 18.